대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일곤 대원주택 회장)은 4일 제1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지휘자 정명훈씨를 선정했다. 상금은 1억원. 심사위원장인 신수정 서울대 음대학장은 “서울시향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정씨가 국내 오케스트라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으며, 침체한 국내 순수음악계를 활성화시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작곡상은 작곡가 강석희 계명대 교수, 공로상은 음악평론가 이강숙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좌교수가 수상한다. 상금은 각 3000만원이다.
2006-12-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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