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 이어령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처음으로 자작시를 선보였다. 시전문 계간지 ‘시인세계’ 겨울호에 발표한 작품은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와 ‘도끼 한 자루’ 등 두 편. 이 교수는 앞으로 본격적으로 시작 활동에 몰두해 내년에는 시집을 출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비평가의 시, 시인의 비평’을 특집으로 꾸민 ‘시인세계’겨울호에는 이 교수의 시와 함께 평론가 유종호, 김화영, 김춘식, 방민호, 김용희씨의 시도 실렸다.
2006-11-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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