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으로부터 ‘일심회’ 사건을 송치받은 서울중앙지검은 13일 송찬엽 부장검사를 포함한 공안1부 검사 5명과 공안2부 김병현 검사, 첨단범죄수사부 신봉수 검사 등 8명으로 수사팀을 구성했다. 공소유지를 위해 수사팀에는 공판부 소속 검사 1명도 포함시켰다. 일심회 사건 관련 기록이 A4용지 100만여쪽으로 방대한 데 비해 기소 전까지 검찰에 주어진 시간은 한달 남짓이기 때문에 대규모 수사팀이 꾸려졌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6-11-1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