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이 인천경제특구에 외국인 진료를 주요 목적으로 하는 분원을 설치한다. 서울대의대(학장 왕규창)도 이와 별도로 분원 인근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국제과학복합연구단지’를 설립할 계획이다.
12일 서울대병원과 서울대의대 등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최근 인천 청라지구에 외국인 진료를 겨냥한 분원 설치계획을 확정,‘인천경제자유구역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단장에 방영주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선임했다.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첫 사례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6-11-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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