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이 동아시아 시인들을 대상으로 주어지는 ‘시카다상’의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스웨덴 시인 해리 마틴슨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2004년 제정된 이 상의 이름은 마틴슨의 시집 제목인 ‘시카다’(`매미´란 뜻)를 본떠 지어졌다.
수상자는 상금 2만크로나(약 300만원)와 스웨덴 예술가가 만든 도자 공예품을 부상으로 받는다. 시상식은 11월 말 주한스웨덴 대사관에서 열린다.
2006-10-2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