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안과 경찰·소방관·복지사에 라식수술 봉사

새빛안과 경찰·소방관·복지사에 라식수술 봉사

입력 2006-09-02 00:00
수정 2006-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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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의 향기를 전하기 위해 새빛은 존재한다.’

1994년 문을 연 새빛안과병원은 경영이념에서부터 의료기술의 사회환원을 강조하고 있다. 강촌안과로 시작해 지금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의 본원을 비롯해 10여개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대형급 병원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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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안과 의료진이 중국 홍십자 초청으로 베이징에서 현지 노인의 백내장 치료 활동을 하고 있다.새빛안과(www.saeviteye.com,전화 02-3469-0900)는 의료기술의 사회환원 일환으로 이같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새빛안과 의료진이 중국 홍십자 초청으로 베이징에서 현지 노인의 백내장 치료 활동을 하고 있다.새빛안과(www.saeviteye.com,전화 02-3469-0900)는 의료기술의 사회환원 일환으로 이같은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이웃사랑 열린병원’을 지향하는 박규홍 대표원장의 히포크라테스 정신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새빛안과의 사회봉사활동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소방공무원이나 경찰, 사회복지사 등 숨은 곳에서 사회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이들에게 라식수술 등 의료지원을 해주는 일이다. 이어 외국인 근로자 진료를 들 수 있다. 국내에서는 가구공장이 많은 고양시 등에서 안과적 손상을 치료해주고 있으며,3년 전부터는 중국의 홍십자와 연계해 싼시(陝西)성 춘하현, 우루무치 지역 등에서 인술을 펼치고 있다. 끝으로 장애인이 이웃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2003년부터 비장애인과 함께 하는 걷기대회 등 ‘with you’ 행사를 펼치고 있다. 현재 눈병, 백내장 치료는 물론 엑시머, 라식, 라섹 등 시력개선 수술에서까지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새빛안과병원은 앞으로도 의료기술을 고스란히 사회봉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 대표원장은 “새빛이 전하는 사랑의 향기로 더 많은 이들이 밝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중국 등 외국의 주요도시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세계 속의 대한민국 대표안과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6-09-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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