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가장 유능한 英총리 대처·애틀리

20세기 가장 유능한 英총리 대처·애틀리

입력 2006-08-30 00:00
수정 2006-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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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영국을 이끈 총리 가운데 마거릿 대처(사진 왼쪽)와 클레멘트 애틀리(오른쪽)가 가장 유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역사학자 프랜시스 베케트가 ‘BBC 히스토리 매거진’의 의뢰로 20세기 영국 총리 20명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1980년대 ‘철의 여인’ 대처와 전후 지도자인 애틀리 전 총리가 가장 높은 5점을 받았다.2차대전 지도자인 윈스턴 처칠은 4점을 받았고 현 토니 블레어 총리는 3점을 받는데 그쳤다.

베케트는 대처 전 총리가 “영국을 다른 종류의 사회로 변모시켰다.”면서 1985년 탄광노조에 대한 대처의 승리를 중대한 이정표로 꼽았다. 1945년부터 1951년까지 노동당 정부를 이끈 애틀리 전 총리는 대처와는 반대로 주요 산업을 국유화하고 사회복지 국가를 확립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런던 연합뉴스

2006-08-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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