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행 전 고법부장판사의 구속 이후 대법원이 후폭풍을 차단하느라 고심하고 있다. 대법원은 전국 법원장 회의에서 법관 재임용 심사 강화와 법원 내부 윤리 감독 기능 강화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대국민 사과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6-08-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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