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가죽으로 제본한 것으로 보이는 400여년 전의 ‘인피(人皮)도서’가 국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대는 개교 60주년을 맞아 사람 가죽을 표지로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 고서적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중국 제국에서 행한 기념비적 임무’를 포함한 희귀도서 등 200여종을 8일부터 중앙도서관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6-08-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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