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은 장마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최고 12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리는 등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3일 “장마전선의 영향을 다시 받으면서 전국적으로 천둥ㆍ번개와 함께 하루 종일 40∼80㎜ 정도의 비가 내릴 것”이라면서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를 비롯해 강원, 충남·북, 전북, 경북, 서해5도에는 40∼80㎜가 내릴 전망이다. 많은 곳은 최고 120㎜나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남, 울릉도·독도에는 30∼60㎜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를 나타내겠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2006-07-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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