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0주년을 맞은 ‘여경(女警)의 날’ 기념식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청사 지하 대강당에서 한명숙 국무총리와 이용섭 행정자치부 장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 행사에서는 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계 윤순옥 경사 등 여경 7명이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일계급 특진했고,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계 표영선 경위 등 5명이 표창을 받았다. 한 총리는 치사에서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따뜻함으로 사회의 약자를 보듬고 사회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 군정 때인 1946년 창설된 여경은 현재 4500여명이 조직 내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 중이다. 경찰은 2014년까지 여경 수를 전체 경찰관의 10% 수준인 1만명선으로 늘릴 방침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6-07-0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변 좔좔…인도 CCTV에 딱 걸린 충격 장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6085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