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독지가들이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 재개를 위해 600억원을 출연키로 한 가운데 도법 전 남원 실상사 주지가 이같은 불교계의 움직임을 비판하고 나섰다. 도법 스님은 9일 평화방송(PBC) 라디오 시사프로 ‘열린 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와 인터뷰를 하면서 “왜들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되고 답답하다.”며 불교계의 황 박사 지원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2006-05-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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