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차별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된 진정이 1년새 2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위는 19일 “2001년 11월 출범 이후 올 3월 말까지 접수된 2199건의 진정을 분석한 결과 장애차별이 250건으로 11.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장애차별 진정이 무려 121건이나 접수돼 2004년의 54건에 비해 2.25배로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6-04-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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