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6일 한국문학번역원장에 문학평론가 윤지관(52) 덕성여대 영문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윤 교수는 문화부의 공모절차를 거쳐 7명의 후보자 가운데 이날 상근직 원장으로 선임됐다. 번역원장은 그동안 대학교수 등을 겸직했다.
윤 신임 원장은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번역가로도 활동했다. 진보진영의 문예지 ‘창작과 비평’ ‘실천문학’ 등을 중심으로 비평활동을 펼쳐왔으며 ‘민족현실과 문학비평’ ‘근대사회의 교양과 비평’ ‘놋쇠하늘 아래서’ 등 비평서와 연구서,‘오만과 편견’ 등 번역서를 다수 출간했다.
2006-04-0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86세 사미자, ‘60억’ 집 내놓고 실버타운 보러가더니…“마음 돌아섰다”[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0/SSC_2026092011571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