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김계란씨 ‘中 10대 걸출한 법관’에

조선족 김계란씨 ‘中 10대 걸출한 법관’에

입력 2006-03-02 00:00
수정 2006-03-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조선족 법관이 중국 10대 법관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중국 동포신문인 흑룡강신문은 1일 베이징(北京) 평의에서 발표한 ‘10대 걸출한 법관’으로 헤이룽장(黑龍江)성 닝안(寧安)시 인민법원 판사 김계란(49·여)씨가 뽑혔다고 전했다. 그는 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금법추장(金法槌奬)을 받았다

김 판사는 지난 연말에도 제5차 전국 법제 선전일을 맞아 ‘중국 10대 법조 인물’에 선정됐으며, 지난 4월 헤이룽장성위원회로부터 ‘백성들 마음 속의 훌륭한 법관’이란 영예의 칭호를 받았다.

또 최고인민법원은 그를 ‘올해의 3·8 붉은 기수 표준병’,‘전국 여성 공훈 기준병’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 국무원 공안부와 국가안전부, 사법부를 총괄하는 공산당 중앙정법위원회는 지난해 말 전국의 정법기관과 법조인들에게 2006년부터 김 판사를 따라 배우라고 통지하는 등 조선족 출신의 여성 판사로서 중국 사회의 신망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2006-03-0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