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황우석 교수 등 핵심 관련자 4명을 2일 한꺼번에 불러 조사하겠다고 1일 밝혔다. 검찰수사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검찰조사를 받지 않은 관련자는 황 교수를 비롯해 김선종 미즈메디 연구원, 윤현수 한양대 교수, 이양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장성분소 연구실장이다. 검찰은 관련자들이 ‘말맞추기’를 차단하기 위해 4명을 한꺼번에 부르기로 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6-03-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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