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월의 나무와 곤충’으로 노간주나무(사진 왼쪽)와 장수풍뎅이(오른쪽)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노간주는 날씬하게 하늘로 솟은 원주형의 모습에 사철 푸른잎으로 우뚝서 동서양을 불문하고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약용·관상·농기구용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장수풍뎅이는 용감한 장수처럼 머리에 솟아난 뿔이 매력적인 곤충. 예로부터 생명력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으며 특히 고대 이집트에서는 신성시되었다.
포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6-02-0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