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윤상림(54·수감)씨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는 18일 최광식 경찰청 차장이 지난해 7월 윤씨에게 2000만원을 건넨 사실을 확인,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 차장은 “지난해 7월4일 알고 지내던 윤씨가 ‘금방 갚을 거라며 2000만원만 빌려 달라.’고 해 돈이 없다고 거절하니 ‘다른 사람에게라도 부탁해 달라.’며 숨이 넘어갈 정도로 요청해 30년 지기 친구에게 부탁해 빌려줬다.”고 해명했다.
2006-01-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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