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16일 황우석 교수의 논문조작 파문을 계기로 논문조작 등 연구 부정행위를 막고 연구 윤리와 진실성을 검증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과학계 전문가 및 과학기술단체의 추천자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6월까지 관계부처 및 당정 협의를 거친 뒤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지침을 확정할 계획이다.
지침에는 ▲연구윤리와 진실성 확보 ▲연구부정행위 신고 및 내부고발자 보호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연구기관 및 관계부처의 처리절차와 후속조치 등이 담길 예정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6-01-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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