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일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 최전방 부대에서 K-2소총 2정과 실탄 700여발, 수류탄 6발 등을 탈취한 용의자 2명이 5일 군경합동수사반에 검거됐다.
합동수사반은 이들로부터 분실 무기를 전량 회수했다.
육군은 이날 오전 7시50분 K-2 소총 2정을 탈취한 용의자로 총기분실 지역의 부대 출신인 정모 예비역 중사와 장모 예비역 병장 등 2명을 전주와 울산의 모처에서 각각 검거했다.
용의자들은 은행을 털기 위해 무기를 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6-01-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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