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개정 사학법 지지”

DJ “개정 사학법 지지”

박현갑 기자
입력 2006-01-03 00:00
수정 2006-01-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개정 사립학교법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대통령은 새해 인사차 1일 서울 동교동 자택을 방문한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에게 “사학법 개정은 국민의 정부 때부터 추진해온 것으로 그 취지나 내용을 국민들에게 잘 알려 제도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김 부총리가 2일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은 특히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개방이사 진출에 대한 사학들의 우려와 관련,“전교조가 참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개방이사제를 통해 전교조가 사학을 장악하려 한다는 주장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김 전 대통령은 사학법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해 말에도 사학법 개정을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김 부총리에게 전달한 바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6-01-0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