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온정’ 줄줄이

대기업 ‘온정’ 줄줄이

이기철 기자
입력 2005-12-29 00:00
수정 2005-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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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대기업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SK그룹(회장 최태원)은 조정남 SK자원봉사단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냈다고 28일 밝혔다.SK그룹은 또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호남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롯데그룹은 이날 신격호 회장과 임직원들이 불우 이웃돕기 성금으로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롯데백화점은 31일까지 서울 명동 본점에서 해외입양인 모국방문 후원 자선바자회를 열며, 롯데마트는 폭설지역 주민돕기 바자회를 통해 거둔 수익금 전액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리아도 좋은세상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1년 동안 모은 성금을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한다.

한진그룹(회장 조양호)도 이웃돕기 성금으로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대한항공과 한진해운,㈜한진, 한국공항 등 8개 한진그룹 계열사가 분담해 모은 것이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5-12-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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