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법무부 장관은 28일 내년 5월31일로 예정된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선거사범을 엄단하라고 일선 검찰에 지시했다. 천 장관은 “선거제도 변화로 조기에 선거분위기가 과열돼 연말연시·설 명절에 불법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선거사범 전담반 편성, 유관기관 협조 등을 통해 선거사범을 철저히 단속하라.”고 말했다.
2005-12-2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