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최병화 주사 등 33명이 올해 우수창안 공무원으로 선정돼 23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정부 포상을 받는다.
우수창안 공무원은 일반행정, 재정경제, 과학기술 3개 분야에서 금상 3명, 은상 2명, 동상 6명, 장려상 10명, 노력상 12명이 각각 선발됐다.
금상 수상자는 ▲일반행정 최병화 ▲재정경제 임쌍구(관세주사) ▲과학기술 이대림(임업사무관)씨 등 3명이다.
최 주사는 병역통지서를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출력·사용할 수 있도록 제안, 통지서 송달기간 단축 및 우편송달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임 주사는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수출입 물류처리절차를 전산화해 물류비를 줄이는 계기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5-12-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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