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경마·경륜·경정 경주권을 대신 사준다며 67억여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1일 인터넷에 경마·경륜·경정 경주권 구매 대행사이트를 개설한 뒤 회원들로부터 돈만 입급받고 실제로는 경주권을 사주지 않은 인터넷 경주권 구매대행 사이트 운영자 최모(36)씨 등 4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해 1월 인터넷 사이트 3개를 개설한 뒤 올 10월까지 회원 8000여명으로부터 2만 7000여회에 걸쳐 모두 67억여원을 경주권 구입비로 입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5-12-2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