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4)가 포털사이트 야후의 연예 부문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스피어스는 지난해 인기 TV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에 1위를 내준 것을 제외하고는 지난 4년간 3차례나 최다 검색어로 뽑혀 유명세를 입증했다.11월에 리믹스 앨범 한장을 발표한 게 고작인 스피어스는 임신과 아들 출산(9월) 등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 래퍼 50센트, 성인만화 제작사 카툰 네트워크, 가수 머라이어 캐리, 록밴드 그린데이, 최근 이혼을 발표한 가수 제시카 심슨, 힐튼호텔 상속녀이자 리얼리티 TV 스타 패리스 힐튼, 래퍼 에미넴, 가수 시애라, 배우 겸 가수 린제이 로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5-12-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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