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14일 황우석 교수의 논문을 공동검증하자는 세계 과학계의 제의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협조요청이 오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민감한 사안인 만큼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자체 검증을 위한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구성은 사실상 완료돼 이르면 이번주 말부터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노정혜 연구처장은 “10명의 위원 가운데 9명이 확정됐고 1명에 대해서만 확답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외부 인사 2명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5-1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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