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기증 정신대 비유 민노당원 당직서 사퇴

난자기증 정신대 비유 민노당원 당직서 사퇴

구혜영 기자
입력 2005-12-09 00:00
수정 2005-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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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기증 여성을 ‘일본군 성노예’(정신대)에 빗댄 글로 파문을 일으켰던 노현기 민노당 부평구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 당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민노당 부평구위원회는 이날 입장 발표문을 통해 “노씨의 기고문 중 일부가 자발적 난자기증 여성들과 난치병 환자와 가족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상처와 절망감을 줄 수 있는 잘못된 표현이었기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5-12-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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