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발기부전 치료제인 동아제약의 자이데나(ZYDENA)가 신약 허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9일 ‘자이데나’(성분명 유데나필) 100㎎과 200㎎ 제품에 대한 발매를 허가한다고 발표했다. 동아제약은 다음달 12일부터 의사의 처방을 갖고 있는 환자들이 약국에서 자이데나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이데나는 복용한 뒤 30분이 지나면 효과가 나타나고 12시간 동안 지속된다. 자이데나는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로는 ‘비아그라’(화이자),‘시알리스’(일라이 릴리),‘레비트라’(바이엘)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개발됐다.
2005-11-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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