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업체들의 거액 분식회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부장 정동민)는 24일 700억원대의 분식회계를 시인한 터보테크 전 대표 장흥순(45)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배임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장씨의 구속 여부는 25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뒤 결정된다.
2005-11-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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