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5~10일 앞당기세요

김장, 5~10일 앞당기세요

나길회 기자
입력 2005-11-16 00:00
수정 20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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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5일 “김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달 하순은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낮을 것”이라면서 “이 때문에 김장철 적기가 지난해보다 5∼10일 가량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김장철 적기는 최저기온이 0도 이하로 계속되거나 하루 평균기온이 4도 이하로 계속되는 때다. 지역별로는 서울 11월27일, 춘천 11월16일, 청주 11월21일, 강릉 12월11일, 광주 12월6일, 부산 12월30일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김장을 너무 늦게하면 11월 하순 이후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져 배추와 무가 얼어 제 맛을 내기가 어렵다.”면서 “주간예보 등 수시로 발표되는 일기예보를 활용해 김장 담그는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5-11-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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