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 (부장 조영곤)는 11일 인기가수 겸 MC 신정환씨가 카지노바에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를 시인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신씨가 수백만원을 걸고 도박을 한 사실을 시인했다.”면서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할지, 불구속 기소할지 곧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신씨는 지난 10일 새벽 서울 압구정동 M카지노바에서 불법도박을 하다 적발돼 조사를 받았다.
2005-11-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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