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오前회장 24일 재소환

박용오前회장 24일 재소환

박지윤 기자
입력 2005-10-22 00:00
수정 2005-10-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두산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손기호)는 24일 박용오 전 그룹회장을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검찰은 박 전 회장을 진정인 자격으로 조사했지만 피고발인 자격으로 보충 조사할 필요가 있어 다시 부를 계획이다. 검찰은 총수 일가 중 그룹 차원에서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1∼2명에 대해 배임과 횡령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 영장을 청구한다는 방침을 밝혀왔다.

김효섭 박지윤기자

newworld@seoul.co.kr

2005-10-2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