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檢, 론스타 탈세 수사 착수

[사회플러스] 檢, 론스타 탈세 수사 착수

입력 2005-10-12 00:00
수정 2005-10-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부장 정동민)는 11일 세금 147억원을 포탈한 혐의로 국세청에 의해 고발된 미국계 펀드 론스타의 국내 법인 16곳과 전직 임원 4명을 대검찰청으로부터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의 관건은 론스타가 조세피난처를 이용해 탈세를 했다는 혐의를 국내법으로 처벌할 수 있느냐.”라면서 “외국 판례 등도 참조해 범법 행위가 있었는지 따져 보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미 국세청 조사단계에서 출국이 정지된 외국 국적 전직 임원 3명 외에 추가 출금자를 선별할 계획이다.

2005-10-1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