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중랑구가, 전국적으로는 대구 남구가 휘발유와 경유의 소비자 판매가격이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서갑원(열린우리당) 의원은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전국주유소협회 등과 공동으로 전국의 기초자치단체별로 올해 상반기 석유판매 평균가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기름값이 가장 비싼 곳은 휘발유의 경우 서울 강남구, 경유는 서울 마포구인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가장 비싼 곳과 가장 싼 곳의 휘발유 가격 차이는 168원으로 이는 60ℓ를 주유할 경우 1만원 가까이 비용 차이가 나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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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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