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2일 부적절한 처신으로 직위해제된 전 제주경찰청장 김인옥(53) 경무관을 복직시켜 본청 총무과에 발령했다. 김 경무관의 보직 결정은 연말 정기인사 때 이뤄질 예정이다. 김 경무관은 1996년 5월 사기 피의자 김모(52)씨의 수배 사실을 알고도 강순덕(39·여·구속) 경위에게 소개하고 위조 면허증을 발급받게 한 행위로 지난 6월 직위해제됐다.
2005-09-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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