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주연 ‘사과’ 토론토영화제 평론가상

문소리 주연 ‘사과’ 토론토영화제 평론가상

입력 2005-09-20 00:00
수정 2005-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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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가 주연한 영화 ‘사과’가 지난 17일 폐막한 캐나다 토론토영화제에서 국제평론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영화제의 비공식상으로 국제평론가협회가 주는 상이다.

신인 강이관 감독의 데뷔작인 ‘사과’는 여주인공 현정(문소리)이 첫사랑에게서 버림받은 뒤 자신을 첫사랑이라고 말하는 남자 상훈(김태우)을 만나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영화는 결혼한 뒤 두 남녀가 어떻게 사랑을 유지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디스커버리 부문에서 상영된 ‘사과’를 비롯해 ‘친절한 금자씨’,‘외출’,‘그때 그사람들’ 등의 한국 영화가 상영됐다. 관객상(the People’s Choice Award)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영국 합작 영화 ‘초시(Tsotsi, 개빈 후드)’가, 디스커버리 상은 호주 영화 ‘룩 보스 웨이(Look Both Way, 사라 와트)’가 수상했다.

2005-09-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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