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日비자면제 내년2월까지

한국인 日비자면제 내년2월까지

이춘규 기자
입력 2005-09-20 00:00
수정 2005-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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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이춘규특파원|지난 3월 개막된 아이치만국박람회 기간에 한해 실시중인 90일 이내 한국인 단기체류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비자면제조치가 내년 2월까지 연장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마치무라 노부다카 일본 외상은 17일 유엔본부에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만나 비자면제조치를 잠정적으로 내년 2월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마치무라 외상은 “박람회 기간의 상황을 검토해 이후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말해 비자영구면제도 검토할 계획임을 내비쳤다.

반기문 장관은 회담에서 야스쿠니신사를 대신할 새로운 전몰자 추도시설 건설에 대해 “중의원 선거도 끝난 만큼 일본측에서 논의가 이뤄져 결론이 나기를 기대한다.”며 새 추도시설 건설을 재차 촉구했다.

이에 대해 마치무라 외상은 “여론을 감안해 계속 검토하겠다.”고만 말했다.

taein@seoul.co.kr

2005-09-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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