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6일 교원평가제를 2학기에 시범 실시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일선 교사들에게 보낸 ‘학교교육의 신뢰를 높여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편지에서 교원평가제 시범실시 방침을 재확인하고 “학교교육력 제고사업 속에는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자기계발을 촉진하기 위한 교원평가와 더불어 교원 양성·연수제도 개선, 교원 확충, 교원수업시간수 경감 등 학교교육력이 극대화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어 “이번에 실시될 부적격 교원 대책과 교원평가 시범운영을 포함한 학교교육력 제고 시범사업에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5-09-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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