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회적 물의 죄송” 대국민사과문 발표

삼성 “사회적 물의 죄송” 대국민사과문 발표

류길상 기자
입력 2005-07-26 00:00
수정 2005-07-2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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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불법 도청파일 공개로 촉발된 97년 대선자금 지원 의혹과 관련,“불법적인 도청테이프와 녹취록을 근거로 한 언론보도 사태로 사실 여부를 떠나 사회적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대국민 사과문을 25일 발표했다.

삼성은 임직원 명의로 된 사과문을 통해 “(일부 보도를 통해)알려진 내용이 사실과 다르고 소문에 불과한 것도 있고 왜곡되거나 과장된 면도 있으나 이로 인해 사회적 혼란이 야기되고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죄송스럽기 그지 없다.”고 사과했다.

삼성은 “과거의 잘못된 관행과 구습을 단절하고 올바르고 투명한 경영으로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5-07-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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