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끝없는 사랑’과 ‘푸른 산호초’ 등에 출연했던 미국의 미녀 배우 브룩 실즈가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의 주인공인 록시 하트 역으로 출연한다고 현지 언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영국 런던의 뮤지컬 ‘캔더 앤드 엡’에 출연 중인 실즈는 오는 9월6일 출연진을 교체하는 ‘시카고’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소녀 시절부터 많은 영화에 출연해 청순함과 요염함을 동시에 지닌 묘한 매력을 발산했던 실즈는 최근에는 ‘원더풀 타운’과 ‘그리스’,‘카바레’ 등 뮤지컬에도 잇따라 출연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실즈는 또한 지난 2003년 딸 로완 프랜시스를 출산한 후의 경험을 토대로 산후 우울증에 관한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2005-07-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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