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개막식 서울광장서 개최 새달1일… 시민참여 확대키로

대종상 개막식 서울광장서 개최 새달1일… 시민참여 확대키로

입력 2005-06-02 00:00
수정 2005-06-0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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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1일 열리는 올해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 형식으로 열린다. 영상물 상영과 함께 영화 음악이 연주되고, 출연 배우와 영화팬들이 만나는 장이 마련된다. 제42회 대종상영화제(집행위원장 신우철) 사무국은 1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사무국은 “그동안 개막식이 영화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주로 호텔에서 열렸지만, 시민참여와 축제성 제고를 위해 장소를 시청앞 광장으로 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영화제 중 영화인들이 주최하는 유일한 축제인 대종상영화제는 특히 올해부터 삼정회계법인을 외부 감사로 참여시켜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들은 집행위원회 구성과 예심 심사위원 선정, 본심 심사 과정, 평가서 작성 등 영화제 전 과정을 지켜본다. 올해 영화제의 본심은 29일부터 새달 7일까지 명보극장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새달 8일 밤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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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5-06-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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