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大에 학군단 추가 인가

14개大에 학군단 추가 인가

입력 2005-06-01 00:00
수정 2005-06-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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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 86개 대학에 설치된 학생군사훈련단(학군단·ROTC)이 앞으로 최대 100개 대학으로 늘어난다.

국방부는 “현재 학군단 인가를 신청한 45개 대학 중 14개 대학의 신청서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올해 시범적으로 5개 대학을 인가하기로 최근 군무회의에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군단 설치를 신청한 대학은 수십개에 이르고 있으나,1994년 이후 인가된 대학은 한 곳도 없다.

해군과 공군 초임장교를 양성하는 학군단 설치 대학은 각각 4개,2개 대학이다. 국방부는 전국을 서울과 경기, 강원, 충청, 호남(제주), 영남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대학생 수와 수능 성적, 입학생 정원 확보율, 전공 계열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군단 설치를 인가할 방침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2005-06-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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