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건교부는 해명자료를 내고 “경실련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차익은 1000억원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건교부는 “경실련이 유상 분양면적을 125만 8000평으로 잡았으나 실제 분양면적은 이보다 14만여평 적은 111만 6000평”이라며 “특히 경실련 계산 조성원가에는 이주대책비와 판매관리비, 자본비용 등 2조원대의 간접비가 빠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판교신도시 개발비용은 직접비 5조 8900억원과 간접비 2조원을 포함해 약 7조 9000억원으로 추산된다.”면서 “택지와 상업용지 판매비가 8조원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땅값차익은 1000억원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대부분 기반시설 투자비용 등으로 충당된다.”고 주장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이어 “판교신도시 개발비용은 직접비 5조 8900억원과 간접비 2조원을 포함해 약 7조 9000억원으로 추산된다.”면서 “택지와 상업용지 판매비가 8조원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땅값차익은 1000억원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대부분 기반시설 투자비용 등으로 충당된다.”고 주장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5-03-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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