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서울시향 이끈다

정명훈, 서울시향 이끈다

입력 2005-02-03 00:00
수정 2005-02-0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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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52)씨가 앞으로 3년간 서울시 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를 맡는다.

서울시 김병일 대변인은 2일 “영입 협상을 벌여온 지휘자 후보군 가운데 정씨가 최종적으로 시향의 상임지휘자를 맡기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정씨는 다음달 함께 활동할 외국인 부지휘자 2명과 입국,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향의 상임지휘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울시와는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정씨는 현재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겸 음악감독과 일본 도쿄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예술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5-02-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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