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은 지난 28,29일 서울 경희대에서 임시대의원 대회를 열어 홍익대 총학생회장 송효원(22·여·국어교육 4년)씨를 13기 의장으로 선출했다.1993년 제1기 출범 이후 여성이 한총련 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처음이다. 선거에는 송씨가 단독 출마했다.
이화여고를 졸업한 송씨는 2002년 홍익대에 입학, 지난해 사범대 학생회장을 지내는 등 NL(민족해방)계 노선을 걸으면서 학생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송씨는 “우리 사회의 진보는 더 이상 ‘빨갱이’가 아닌 시대적 대세이고, 대중적 요구”라면서 “폐쇄적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새롭고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운동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이화여고를 졸업한 송씨는 2002년 홍익대에 입학, 지난해 사범대 학생회장을 지내는 등 NL(민족해방)계 노선을 걸으면서 학생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송씨는 “우리 사회의 진보는 더 이상 ‘빨갱이’가 아닌 시대적 대세이고, 대중적 요구”라면서 “폐쇄적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새롭고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운동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2005-01-3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