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선으로부터 수㎞까지 삶의 흔적은 보이지 않고 오직 수마가 할퀴고 지나간 자리 뿐이었습니다.-스리랑카에 구호물자를 수송하는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공군 15비행단 박기득(37)소령.“스리랑카 수송기가 우리 구호품을 싣고 재난 현장으로 급히 날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하루 빨리 재난을 극복하길 기원했다.”며-
2005-01-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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