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병 환자는 죽어서 화장을 해도 뼛가루를 강이나 산에 마음대로 뿌리지 못합니다. 그랬다가는 여기저기서 민원이 들어오거든요.-한센병 환자들의 납골묘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성가 음반 ‘아름다운 무지개’ 발매와 작은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는 ‘한센병 바로 알리기 모임’ 전임 회장 김정만(51)씨가-
2004-12-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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