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에서만 통용되는 지하철 정기권이 내년 4월부터 수도권 전지역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장거리를 출·퇴근하는 수도권 직장인은 정기권 이용으로 26.6∼41.3%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게 된다. 서울시는 16일 철도청,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교통개발연구원에 공동 발주한 ‘수도권 전철 정기권 확대발행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공청회, 실무협의를 거쳐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4-12-17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