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수시모집 전형 결과 올해 첫 실시된 지역균형선발전형 합격자 651명을 비롯해 1064명이 최종합격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특히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최근 3년 동안 서울대 합격자를 내지 못한 18개 군,19개 고교에서도 21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이 대학에는 2714명이 지원해 4.1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651명이 최종선발됐다고 밝혔다. 또 3057명이 지원해 7.1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특기자 전형에서는 413명이 합격했다.
이 가운데 2과목에서 2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는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미달한 147명은 탈락했다. 서울대의 전체 모집정원은 3260명이다.
지역균형선발전형 합격생 651명은 지역별로 서울 25.7%, 광역시 34.1%, 시 32.9%, 군 7.4%의 분포를 보였다.
군 소재 고교에서는 지난해 22개군 30개 고교에서 40명이 합격한 데 비해 올해는 40개 군 46개 고교에서 6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학교측은 “전국의 수험생 비율과 비슷해 지역별로 고르게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지역균형선발의 취지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대의 수시 2학기 모집에서는 수능 최저학력 미달로 인한 탈락자 수는 469명으로 지난해의 150명보다 3배 이상 늘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이 대학에는 2714명이 지원해 4.1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651명이 최종선발됐다고 밝혔다. 또 3057명이 지원해 7.1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특기자 전형에서는 413명이 합격했다.
이 가운데 2과목에서 2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는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미달한 147명은 탈락했다. 서울대의 전체 모집정원은 3260명이다.
지역균형선발전형 합격생 651명은 지역별로 서울 25.7%, 광역시 34.1%, 시 32.9%, 군 7.4%의 분포를 보였다.
군 소재 고교에서는 지난해 22개군 30개 고교에서 40명이 합격한 데 비해 올해는 40개 군 46개 고교에서 6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학교측은 “전국의 수험생 비율과 비슷해 지역별로 고르게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지역균형선발의 취지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대의 수시 2학기 모집에서는 수능 최저학력 미달로 인한 탈락자 수는 469명으로 지난해의 150명보다 3배 이상 늘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4-12-1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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